요괴들의 판타지 요재지이 1
포송령 지음, 장윤철 옮김 / 스타북스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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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다. 이런 류의 책은 좋우 사유를 얻으려는 책도 아니고 말단 신경의 재미만 있으면 나름의 역할을 하는건데 그 재미가 너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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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사 박경철의 자기혁명 - 시대의 지성, 청춘의 멘토 박경철의 독설충고
박경철 지음 / 리더스북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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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와 겸손함이라는 인간의 자세, 과학 및 사회 그리고 철학등의 다식함과 다른 책들로의 간접적 추천, 그것들을 사유로써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는 사유를 얻을 수 있는 한국 사회의 최고 모더니티 명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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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과 그 예술
야나기 무네요시 지음, 이길진 옮김 / 신구문화사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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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와 나라 사이의 해법인 서로간의 호의라는 기본 개념과 그것의 방편으로 등장하는 조선의 예술의 파악이 부수적으로 우러나오는 개인 에세이와 미학의 명저. 도서관에 마침 있기에 읽다가 이틀 후에 아예 사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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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매처럼 신들리는 것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44
미쓰다 신조 지음, 권영주 옮김 / 비채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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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 일본 전후의 합리적 현대화와 그에 반대되는 마을의 재래식 관습의 갈등 속에서 마을 공간적 배경 설정과 공포를 극대화하는 귀신의 매우 정밀한 묘사가 이루어진 작품. 붉은 눈 과함께 제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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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구의 역사 시공아트 14
클레어 필립스 지음, 김숙 옮김 / 시공사 / 199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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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구의 몇 안되는 이론 서적으로써의 희소가치가 있으며, 랄리크 등의 장신구의 예술로의 개념 전환 같은 필요한 사항들을 놓치지 않고 포함한 좋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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