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의 계절
쓰네카와 고타로 지음, 이규원 옮김 / 고요한숨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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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다. 근데 가을의감옥 만큼 좋은 생각할 꺼리를 던져주지 못한다. 그래도 살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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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우 - 개정판
다카무라 가오루 지음, 김소연 옮김 / 손안의책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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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모더니티고 순문학이다. 수식어나 감각을 불러일으키는 구조가 적고 인간애 같은 무디고 특정한 주제를 순문학이라고 하는건 순수라는 요점을 특정 방식과 특정 주제로 착각한 저능한 행동이다. 이 책은 정교한 전개와 인간사의 솔직하고 적나라한 모습이라는 좋은 사유를 담은 순수한 명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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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행
모리미 토미히코 지음, 김해용 옮김 / 예담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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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일단 빌려봤다. 신비하지도, 무섭지도, 그외 다른 종류의 좋은 점도 딱히 없다. 사면 돈값 못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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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서커스 베루프 시리즈
요네자와 호노부 지음, 김선영 옮김 / 엘릭시르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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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히다. 추리로써의 참신함도, 리얼리스트로써의 사실 이해도, 작가의 다른 작품과 같은 초현실적인 색도 없는 낮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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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2 - 완결 마녀 2
이가라시 다이스케 지음, 김완 옮김 / 애니북스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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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의 참신함을 제외하고는 주제의 비합당성과 그로인한 만족하락과 자체적인 이야기 구조의 진행의 진부함등 별 대단한점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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