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to Amaro
Basso 지음, 이은엽 옮김 / 인디고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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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의 특이함과 정적이고 균등한 긴장도의 연출만이 특출나고 그이외에는 대단한 점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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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맥 1 (무선) - 제1부 한의 모닥불 조정래 대하소설
조정래 지음 / 해냄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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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모던 최고의 개인 및 사회 범위의 리얼리스트 문학이자. 미학적인 글의 아름다움 그리고 인물의 대사를 통해 작가의 신념을 볼 수 있는 글이다. 음악에 신중현이, 미술에 김환기가 있다면 문학에는 조정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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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 유전자
리처드 도킨스 지음 / 두산동아 / 199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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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출간은 여기에서 판권이 없고 다른 번역본을 낸 출판사에서 소유하고 있어서 하고 싶어도 못해요. 그 출판사에 이 번역본을 내달라고 하는 수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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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사 : 다키야샤 아가씨 - 하
유메마쿠라 바쿠 지음, 김소연 옮김 / 손안의책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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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처음에 나왔던 음양사 시리즈 다섯 권과 정확히 같은 방식의 작품 그리고 진짜로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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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엔진을 뜨겁게 달궈라 - 준비하라! 다가올 그때를 위해
강명구 지음 / 소금나무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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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자신의 컴플렉스가 서울이 아닌 안양에 산다는 컴플렉스라고 하기에는 매우 억지스러운 내용을 제시한 것이나 교환학생이나 유학을 가게 되면 누구나 만들수 있는 에피소드를 특별한 것으로 소개한 점 그리고 평범한 컨설팅펌에 입사했다가 외국계회사에 한국지사에 들어간 아주 평범한 커리어 패스를 언어적인 꾸밈을 통해서 차별적인 것인 양 적었다는 점에서 현직자의 입장에서는 조금만 읽어도 한참 부족하고 억지스럽게 보이는 책입니다. 그렇다고 책으로 쓸만큼 인간적으로 어려움을 극복해 낸 점도 보이지 않는군요. 이렇게 특별한 사항도 없고 인간적인 배울점도 없는 그저 책한권 써보겠다고 만든 그저 그런 책으로 보이는군요. 취준이나 대학생 여러분들 께서도 이런 책을 보실때 정말 가치있는 내용을 다룬 책인지 아니면 말로만 꾸며낸 껍데기 밖에 없는 책인지 스스로 판단하고 보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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