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사 : 다키야샤 아가씨 - 하
유메마쿠라 바쿠 지음, 김소연 옮김 / 손안의책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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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가장 처음에 나왔던 음양사 시리즈 다섯 권과 정확히 같은 방식의 작품 그리고 진짜로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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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엔진을 뜨겁게 달궈라 - 준비하라! 다가올 그때를 위해
강명구 지음 / 소금나무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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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일단 자신의 컴플렉스가 서울이 아닌 안양에 산다는 컴플렉스라고 하기에는 매우 억지스러운 내용을 제시한 것이나 교환학생이나 유학을 가게 되면 누구나 만들수 있는 에피소드를 특별한 것으로 소개한 점 그리고 평범한 컨설팅펌에 입사했다가 외국계회사에 한국지사에 들어간 아주 평범한 커리어 패스를 언어적인 꾸밈을 통해서 차별적인 것인 양 적었다는 점에서 현직자의 입장에서는 조금만 읽어도 한참 부족하고 억지스럽게 보이는 책입니다. 그렇다고 책으로 쓸만큼 인간적으로 어려움을 극복해 낸 점도 보이지 않는군요. 이렇게 특별한 사항도 없고 인간적인 배울점도 없는 그저 책한권 써보겠다고 만든 그저 그런 책으로 보이는군요. 취준이나 대학생 여러분들 께서도 이런 책을 보실때 정말 가치있는 내용을 다룬 책인지 아니면 말로만 꾸며낸 껍데기 밖에 없는 책인지 스스로 판단하고 보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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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다스리기, 명상에 길이 있다
호사이 아리나 지음, 장진한 외 옮김 / 행담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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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 저자의 책은 종교색이나 불교 신비주의의 색깔을 배제하고 과학적으로 쓰여졌다는 것이 장점이죠. 이 저자의 다른 저서에도 보듯이 유체이탈, 공중부양 같은 종교적인 면을 최대한 비판하는게 특징입니다. 그런데 한국의 역자들이 자신들의 마음대로 종교의 구절을 억지로 삽입하면서 종교색을 가지게 되었네요. 저자 본인이 집어 넣은 것 처럼 적어놓고 맨뒤에 자신들이 임의로 넣은 것이라는걸 작게 표시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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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없는 양들의 축연
요네자와 호노부 지음, 최고은 옮김 / 북홀릭(bookholic)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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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과 동화의 만남 그리고 추리라는 이성적이 면과 비현실인 상황 묘사의 감성적인 면이 잘 공존하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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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좀 하는 직장인에게 권하는 엑셀 2007
이승희 지음 / 멘토르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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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진짜 잘 만든책. 내가 본 엑셀 책중에선 이게 최고인듯 예제별 설명방식이라 실무에 적용시키기쉽고, 기본기능을 익힐수 있게 맨앞에 기본 예제가 있고 마지막으론 각 활용방식 별로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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