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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집중 왕 초록달팽이 동시집 21
신재섭 지음, 김순영 그림 / 초록달팽이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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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섭 시인의 전작 ‘사이시옷‘도 좋았지만 ‘왕집중왕‘은 귀엽고 통통 튀는 맛, 햇살 좋은 날 나무 그늘 아래서 느긋하게 책을 읽는 것 같은 편안한 느낌이 있습니다. 동시를 읽다보면 슬며시 입꼬리가 올라가기도 하고요. 흔해서 소홀했던 것들을 다시 살피게 만드는 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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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상점 1 - 귀하고 신기한 물건을 파는 지하 37층 귀신상점 1
임정순 지음, 다해빗 그림 / 열림원어린이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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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재미 있습니다. 귀신 상점에는 정말 귀하고 신기한 물건을 팔아요. 아이들의 아픔, 고민을 귀신상점의 명진아씨가 물건들로 스스로 치유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책을 읽으면서 나에게는 어떤 물건이 필요할지 떠올려 보기도 했습니다. 재미있고도 따뜻한 이야기 벌써 2편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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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우주 떠돌이 문학의 즐거움 71
최은영 지음, 해랑 그림 / 개암나무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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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가까운 미래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처럼 아무런 변화없이 산다면 나와 우리 아이들이 겪어야할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렸습니다. 지금도 곳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라 책 속의 일이 과장이라 말 할 수 없습니다. 어린이들은 피해자일 뿐 어른들이 지금 당장 행동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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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상한 도깨비집과 수상한 천재 저학년 책장
이조은 지음, 이주미 그림 / 오늘책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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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펴기 전부터 그림과 제목이 궁금증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승희는 천재 오빠가 부럽고 자신을 구박하는 엄마가 싫다. 그런 마음이 무거운 날 도깨비를 만난다. 도깨비는 승희를 천재 소녀로 만들어 주는 대신 승희가 가장 잘 하는 것을 대신 달라고 했다. 그 과정 속에서 승희 자신이 가장 행복해 하고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는다. 주제가 진지하지만 글은 휘리릭 잘 읽히고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 책을 손에서 떼기 어렵다. 

글이 재미있기만 한 것이 아니라 곳곳에 의미있는 메시지도 있다. 도깨비가 한 말 중에 '우린 원래 모습이 없어 인간 세상에 섞여 살려면 진짜가 필요해. 인간들이 헛된 것을 꿈꾸고 본래의 모습을 잃어 갈수록 도깨비 세상이 되니까.', '만약 누군가 나처럼 독갑방에 가게 된다면 말해 주고 싶어. 도깨비한테 소원을 말하기 전에 먼저 자신이 가진 것에 대해서 생각해 보라고.' 어른들이 읽어도 손색없는 구절이 감동적이다.

소원을 말하기 전에 먼저 자신이 가진 것에 대해서 생각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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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마의 돌 - 제14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장편 부문 우수상 수상작 뉴온 6
이조은 지음, 주정민 그림 / 웅진주니어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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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 동생은 지구를 떠났고 지구에는 어른들이 바이러스에 걸려 나무가 되어가는 괴이한 일들이 생겼다. 이야기가 빨려들듯 읽힌다. 책을 읽다보면 이 이야기는 어른들이 함께 보아야 할 책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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