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향기에 대한 집착과 그.. 모습. 천재는 미친다.
자기는 향기가 나지 않지만 다른 향기를 빼았는 그. 이미 태어날때 미쳐버린 천재.
이런 상상을 어떻게 했는지.. 작자도 천재가 아닌가.
딴 미적분 책처럼 양이 무척 작아요,. 대신에 정말 핵심만 있어서 정말 단시간 정리에 좋답니다.
학교 교재로 쓰거든요? 언어영역 문학편 정말 좋아요. 내용 문제 모두 깔끔해요.
의사라는 직업이 갖는 그 기쁨 슬픔을 잘 담았습니다
과연 과 죽음이 무엇인지 수십번도 더 생각하는 의사라는 사람은,
성찰하고 성찰하며 많은 사람을 위해 희생하는 분들이 아닌가.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티지도 않고 제일 무난합니다.
혹 처음 쓰시는 분은 밝은 갈색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