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로지나 립 모이스쳐라이져 - 모든 4g
존슨앤드존슨
평점 :
단종


약간 노란 색을 띠고 있는데

바르면 무향 무색인데

너무 색도 없고 향도 없어서..

 

뭐랄까. 계속 안쓰고 그냥 쓰는둥 마는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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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시다이어리(DOROTHY DIARY)
7321
평점 :
절판


진짜 작아요.

사실 전 글씨 크키가 큰데 이렇게 작아서 쓰기 어려워요

근데 좀 쓰다 보니까

사실 다이어리중에서 이렇게 알차고 이쁜거 적어요

 

여태까지 쓴것중에 제일 나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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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Barakatt - The Best Of Steve Barakatt
스티브 바라켓 (Steve Barakatt) 연주 / 알레스2뮤직 / 2004년 11월
평점 :
품절


베스트 앨범. 말 그대로 가장 (팬들이) 좋아하는 곡을 뽑아 만든 앨범입니다.

스티브바라캇의 팬이지만 돈이 없는 저같은 -_-;; 학생이 살수있는 가장 좋은 음반이죠.

[childhood만 있으면 정말 딱이었는데..-_ㅠ없더라구요.]

다 아시다시피 스티브 바라캇님은 뉴에이지고, 웅장한 스케일이 많습니다.

그냥 피아노 곡은 적죠. angel over me 정도는 피아노 독주곡이라 할까요?

다른 곡은 거의 색소폰이나, 코러스나, 바이올린이나,

다른 악기를 섞어서

악단의 연주 같이 느껴지는게 많죠. 콘서트에서도 여러 악기를 함께 연주합니다.

솔찍히 말해서 그런 이유에서 그런지

오래 들으면 금세 질린다는;;

(아! 사실 질린다는게 한 음반을 30번정도 들은

팬으로서의 제 이야기이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하지만 음악을 듣게 되면 누구나 팬이 되죠 제 친구들도 저의 cd를 따라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ㅋㅋ

아! 사게 된다면 결코 후회하지 않을껍니다.

live음반도 샀는데 뭐랄까. live보다는 베스트 앨범 쪽이 더 낫다고 할까?

뭐 그렇습니다만..역시 개인적인 생각이고.

아무튼 스티브바라캇을 모르시더라도 결코 사고 후회하지 않으실꺼에요

전 요즘 앨범을 사서 친구들의 생일 선물로 선물해주곤 합니다만 

노래를 듣고. 정말 다들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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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계단 - 제47회 에도가와 란포상 수상작 밀리언셀러 클럽 29
다카노 가즈아키 지음 / 황금가지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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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건을 통해서 사형을 허용해 버리면 복수가 복수를 부르며 끝없는 보복이 시작된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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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자살 여행
아르토 파실린나 지음, 김인순 옮김 / 솔출판사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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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문은 양파 껍질을 벗기는 작업에 비유할 수 있다. 거짓말의 껍질을 벗기고 나면 순백색의 진실이 드러나고 양파 껍질을 벗기면 몸에 좋고 맛좋은 양파 살이 모습을 나타낸다. 두 경우 모두 껍질을 벗기는 사람은 눈물을 흘린다. 삶은 그런것이다. 결국에 양파는 잘게 썰려서 버터에 볶아진다.-30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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