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키시 에세이 중 가장 멋진 작품이죠 ㅎㅎ 예전 판의 제목이 아마
인생은 브래지어 위를 흐른다! 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얼마나 웃었는지 책이고 연습장이고 온통 써 두고
킬킬 거리던 생각이 나네요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