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김정현 지음 / 문이당 / 1996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예전에 읽고 펑펑 울고 싶었지만 눈물 찔끔 흘렸던 책.
본인은 췌장암이란 존재에 대해 알았고 술을 마시러 갈 때 술은 조금만 마시고 안주빨을 세우며 주위로 부터 미움을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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