さびしすぎてレズ風俗に行きましたレポ (コミック)
永田カビ / イ-スト·プレス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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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만화는 아니고, 작가 본인이 우울증을 이겨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린 만화. 작가 개인만의, 일본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정신력이 약해서 그래"라며 별거 아닌 문제로 치부해버리는 청년들의 우울증은 한국사회에서도 중요하게 다뤄야 할 사안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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