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벳 애무하기 세라 워터스 빅토리아 시대 3부작
세라 워터스 지음, 최용준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자기 자신을 숨기지 않고 사랑할 수 있어서야만이 진정한 사랑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새라 워터스의 소설들은 세상이 어둡고 음울할 거라 치부했던 사람들을 따뜻하고 유쾌하게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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