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희귀 유물 및 회화 이미지 300장이 수록되어 있으며, 각 작품에 담긴 사랑 이야기가 하나의 박물관을 옮겨 놓은 듯한 이 책은 최초의 입맞춤의 역사부터 현대의 사랑 이야기까지 사랑의 역사를 보여준다.고대 유적이나 조각상에 나타난 적나라한 묘사가 놀라웠다. 사실적으로만 표현되었던 사랑이 시간이 흐르면서 상대방의 마음을 노래하고 은유적으로 표현됨을 알 수 있습니다.두 번의 만남으로 평생 한 사람만을 사랑한 단테, 심장을 닮은 하트의 기원, 발렌타인 데이의 의미가 처음에는 사랑과 아무런 연관이 없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한 침대에서 서로를 바라보는 모습이 하트를 닮은 듯한 조각상, 손을 잡고 서로를 바라보는 5천 년 된 유골의 모습처럼 사랑하는 연인의 모습이 있는가 하면, 격투장에서 싸우는 부부의 그림, 이혼을 위해 아내를 파는 풍습처럼 사랑에도 여러 모습이 있다.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건물을 바치고, 마음을 얻기 위해 주문을 외우고, 사랑의 증표를 남기는 모습들에서 현대와 매우 닮아있는 모습을 보면 시대는 변해도 사랑은 변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사랑은 어디에나 있으며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