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민 : 반찬 가게를 운영하는 어머니와 함께 산다. 가림중학교에 재학중이며 문예창작부 부원이다.강도경 : 해민이네 2층에 어머니와 세들어온다. 해민이와 동갑이며 같은 학교로 전학오게 된다. 해민이로인해 문예창작부에 들어가게 되고 우연히 오늘의 의뢰 사이트에 접속하게 된다.윤소정 : 해민이와 같은 문예창작부 부원이다. 해민이에 대한 질투심으로 어쩌다 알게 된 오늘의 의뢰 사이트에 의뢰하게 된다.최주영 : 해민이와 가장 친한 친구이다. 글을 잘 쓰는 해민이를 부러워한다. 도경과 가까워지는 해민을 보며 섭섭해한다.책을 읽는 내내 그들의 이야기를 보며 중학교 시절을 추억할 수 있었다. 중학생들의 풋풋한 감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아이들의 고민과 우정을 그린 소설로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찾게 된다. 소설 중간중간 들어오는 오늘의 의뢰를 어떻게 해결하는 과정을 보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