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죽기 좋은 날입니다 - 어느 교도소 목사가 가르쳐주는 인생의 교훈
카리나 베리펠트.짐 브라질 지음, 최인하 옮김 / 다산초당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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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죽음을 통해 삶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이야기"

사형집행현장을 지켜본 목사 짐 브라질의 살아온 이야기이다. 기억에 남는 사형수의 마지막 이야기들을 덤덤히 풀어낸다.

본인의 어린시절부터 처음 죽음을 목격했을때, 인생에서 큰 실수를 하고 그것으로부터 벗어난 일들까지... 그리고 사형집행현장에사 일하게 된 경위를 작가와 대화체로 이어져 책을 읽는 내내 대화하는 듯한 느낌이 든다.

작가는 짐 브라질 목사와 인터뷰를 위해 대화를 하지만 어느새 마음이 열려 본인의 어린 시절의 아픔을 얘기하게 된다. 인터뷰를 하는 동안엔 짐 브라질 목사의 말에 동의 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많아 반박하는 감정이 있었지만, 시간이 지난 후 내면의 자아를 들여다 보게되는 계기가 된다. 그래서 어렸을때부터 받았던 아바지로부터의 상처에서 벗어나게 된다. 작가는 본인이 그랬던 것처럼 우리에게도 알려주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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