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好きの下剋上 第三部「領地に本を廣げよう!」 1 (コミック)
香月美夜 / TOブックス / 2019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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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도대체 왜 이 그림체의 작가로 바꾸었는지 의문이 들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전 작가의 작품은 소설과 거의 같고 오히려 옷차림이나 쓰러지는 동작 등을 소설에서보다 더 잘 알 수 있을 정도로 자세히 잘 반영된 만화체였는데...

이 만화체는 도대체 소설의 어떤 부분을 전하고 싶은 것인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이제 이 만화는 더이상 구매하지 않겠습니다. 돈 아까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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