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장의 절대 권력성...
이 책은 아무리 힘이 없고, 보잘 것 없는 지위에 있는 사람일지라도 완장만 차게 되면 자신이 이 세상에서 가장 권력자인양 살아가게 된다는 것을 풍자한 내용인데...
이 책을 통해 이 시대 완장에 대해 많은 부분 생각해 보게 된 점에서 무엇보다 유익했던 것 같다.
착하고 좋은 사람들
사회복지가 좋아
뜨거운 가슴으로 산다네
우리들은 복지인
때로는 힘들고 포기하고 싶어도
지지와 격려를 통해서 다시 힘을 내리라.
2001년 여름을 뜨겁게 달구었던 사회복지순례... 평생토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이 추억 여행, 학습 여행에 동참하지 않으시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