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알라딘 서재
l
명예의 전당
블로거 베스트셀러
최근 서재글
이달의 당선작
인기태그
북플
l
알라딘 메인
l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알라딘굿즈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음반
블루레이
커피
장바구니
주문조회
나의계정
고객센터
추천마법사
서재통합 검색
통합검색
국내도서
외국도서
전자책
만권당
알라딘굿즈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커피
음반
블루레이
-----------
서재검색
서재태그
마이리뷰
마이리스트
마이페이퍼
서재
나의서재
l
전체글보기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방명록
서재브리핑
l
찜한 글
즐겨찾는 서재
내가 남긴 댓글
누군가가 남긴 댓글
먼댓글 브리핑
서재관리
l
나의 정보
카테고리 관리
레이아웃/메뉴
스킨/디자인
친구
오늘의 마이리스트
방문자 통계
글쓰기
l
리뷰
마이페이퍼
마이리스트
즐겨찾는 서재
l
아쿠링님의 서재
https://blog.aladin.co.kr/717692149
글보기
l
서재브리핑
l
서재관리
l
북플
-
아쿠링
마이리뷰
마이리뷰
마이페이퍼
마이페이퍼
방명록
2007
8
powered by
aladin
펼쳐보기
펼쳐보기
요약보기
목록보기
5개
1개
5개
10개
날짜순
날짜순
추천순
인기도순
처음
|
이전
|
11
|
12
|
13
|
14
|
15
|
다음
|
마지막
[100자평] 중간착취자의 나라
l
마이리뷰
댓글(
0
)
아쿠링
l 2017-08-27 23:59
https://blog.aladin.co.kr/717692149/9556278
중간착취자의 나라
- 비정규 노동으로 본 민주공화국의 두 미래
이한 지음 / 미지북스 / 2017년 8월
평점 :
절판
최규석 선생님의 <송곳> 보고 왔습니다. 기대됩니다. 비정규직에 대해 더 많이 알아가고 고민하고 싶습니다. 사서 읽어볼게요. 세상의 ‘걸림돌‘이 되고 싶습니다.
댓글(
0
)
먼댓글(
0
)
좋아요(
18
)
좋아요
l
공유하기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l
찜하기
l
ThanksTo
[100자평] 어차피 내 마음입니다
l
마이리뷰
댓글(
0
)
아쿠링
l 2017-07-16 01:13
https://blog.aladin.co.kr/717692149/9463172
어차피 내 마음입니다
- 서툴면 서툰 대로 아프면 아픈 대로 지금 내 마음대로
서늘한여름밤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5월
평점 :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뒤쳐진 것이 아니라고, 네가 약해서 그런 게 아니라고 말해줘서 고마웠다. 나도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라며.
댓글(
0
)
먼댓글(
0
)
좋아요(
2
)
좋아요
l
공유하기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l
찜하기
l
ThanksTo
[100자평] 핸드드립 커피 이야기
l
마이리뷰
댓글(
0
)
아쿠링
l 2016-05-10 20:21
https://blog.aladin.co.kr/717692149/8484342
핸드드립 커피 이야기
- 친근하게 만나는 핸드드립 커피의 세계
김동희 글.사진 / 밥북 / 2015년 11월
평점 :
절판
입문자가 혼자 보고 따라하기 좋은 책입니다. 상세한 설명과 사진. 무엇보다 저자의 커피에 대한 애정이 엿보입니다. ˝세상의 모든 커피가 커피다˝
댓글(
0
)
먼댓글(
0
)
좋아요(
0
)
좋아요
l
공유하기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l
찜하기
l
ThanksTo
[100자평] 살아갈 날들을 위한 기도
l
마이리뷰
댓글(
0
)
아쿠링
l 2016-05-10 14:25
https://blog.aladin.co.kr/717692149/8483584
살아갈 날들을 위한 기도
윤구병, 이해인 외 지음 / 화니북스 / 2003년 1월
평점 :
품절
살아온 날들이 살아갈 날들이 된다고. 살다보면 좋은 날도 있다고.
댓글(
0
)
먼댓글(
0
)
좋아요(
0
)
좋아요
l
공유하기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l
찜하기
l
ThanksTo
[100자평] 섬과 섬을 잇다 2
l
마이리뷰
댓글(
0
)
아쿠링
l 2016-01-22 18:24
https://blog.aladin.co.kr/717692149/8174085
섬과 섬을 잇다 2
- 소박한 꿈을 포기할 수 없는 사람들
ㅣ
섬과 섬을 잇다 2
최규석 외 지음 / 한겨레출판 / 2015년 12월
평점 :
현실에 화가 나고, 몰랐던게 부끄럽고, 함께하지 못했던게 미안하다.
˝너와 내가 섬이다, 상처의 향기로 서로를 부르는˝ 연대만이 답이다.
댓글(
0
)
먼댓글(
0
)
좋아요(
3
)
좋아요
l
공유하기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l
찜하기
l
ThanksTo
처음
|
이전
|
11
|
12
|
13
|
14
|
15
|
다음
|
마지막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서재지수
: 3526점
마이리뷰:
71
편
마이리스트:
0
편
마이페이퍼:
0
편
오늘 5, 총 1016 방문
오늘의 마이리스트
선택된 마이리스트가 없습니다.
최근 댓글
니체 입문서를 읽는 독..
악법도 법이다? 80년 ..
먼지 털듯이 털면 너도..
평범하게 살면 만날일..
ㄴ 원칙을 잘 지키면 ..
권력에 순응하기만 하..
고맙습니다
먼댓글 (트랙백)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