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도어
B. A. 패리스 지음, 이수영 옮김 / arte(아르테) / 2017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밀리의 방은 빨간색이었어"
관찰력이 좋은 훌륭한 이웃을 곁에 두자.. ^^

어제 두시간만에 다 읽은 책.
장애를 가진 동생이 있는 여주인공의 너무나 행복한 꿈.
비현실적이었는데.. ^^;; 안타깝지만.
남자와는 인연이 없는 주인공. 함께 위기를 헤쳐나아간 건 여자들의 의기투합. 그냥 고대로살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