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 반 고흐, 영혼의 그림과 편지들 - 세상에서 나를 이해하는 유일한 사람, 내 동생 테오에게
빈센트 반 고흐 지음, 이승재 옮김 / 더모던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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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나를 이해하는 유일한 사람. 내 동생 테오. - ‘테오야, 우리 서로에게 영원한 친구가 되어 주자.‘ 탄생 170주년을 기념해 다시 한번 읽어 볼 좋은 기회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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