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굴레에서 1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1
서머셋 몸 지음, 송무 옮김 / 민음사 / 199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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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
재밌긴한데 이게 왜...? 칭송받을 내용은 아닌 것 같아 시점도 전지적작가시점이긴하나 중간중간 혼란스럽고..중간에 이상한여자에게 집착할 때 내가 다 질려버렸다 맙소사...어떤 부분이 명작이라는건지 재미만보면? 음 재미만보면 3점주지 하지만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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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하늘속에 2016-07-03 16: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문학은 재미로 읽는 게 아니니까.

iiiillllllilil 2017-01-27 0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냥 찌질한 남주 자기컴플렉스로 인해서 성격 이상하게 자라서 정신병 집착 스토킹 하는 내용으로 밖에 안보여서 뭔 교훈이 있다는던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