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디가 수록되어 있긴 했는데 사전에 그런 안내를 보지 못했기 때문에 책을 받고 꽤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납니다.'내가 생각했던 건 이런게 아니었는데...'하고요. 책은 a4크기로, 꽤 둔탁한-솔직히 말해서 다소 무성의한-_-;- 디자인의 표지에 두께는 1.5센티 정도?되네요. 비싼 돈 주고 샀는데 이게 뭐야..라고 김빠지는 외관이긴 한데요 속 안의 내용은 그럭저럭 봐줄만 합니다. 세세하고 자세하며 집요하게 분류해놨더군요. 자료로서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하지만, 한가지 흠이라면 그림이 너무 작다는 것 정도?그 흠이 너무 크긴 하지만서도^^; 아직 보지 못한 cd집에 큰 그림이 있을 것 같으니 위로가 됩니다만...그런데 언제 그걸 다 열어보고 찾아본다-_-a처음에 생각했던 것은 명화가 화보 형식으로 되어있고, 그것을 설명한 글이 한페이지 정도에 있는...것이었는데 이거 정말 예상 밖인 것이...그림을 세세히 잘라서 분류해 놓았기 때문에-_-저 같은 경우엔 '복식' 보다는 앞에 붙은 '그림에서 표현된'이라는 제목에 먼저 시선이 쏠렸기에 그다지 썩 만족스럽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다만 앞에서도 말했듯이 자료로서는 쓸만하네요. 전 만화를 하고 있는데...꽤 괜찮아요. 처음 봤을 땐 그림이 이렇게 작아서야...였는데 작아도 일단 보일 건 다 보이니까^^; 그러므로 일단은 별 세개입니다. 별 두개는...외관에서 오는 실망스러움 때문에 감점^^ 거참 같은 돈 쓸거면 신경 좀 썼으면 좋았을텐데 이거야 원 교재보다 딱딱한 디자인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