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절을 만나러 청두에 갑니다 - 두보와 대나무 숲, 판다와 마라탕이 있는 문화와 미식의 도시 쓰촨성 청두 여행 Comm In Lifestyle Travel Series 1
김송은 지음 / 컴인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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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후회와 미련, 미래의 고민과 걱정 없이 중국 청두에서 ‘현재’를 만끽하며 충만하게 보내는 이야기다. 읽는 동안 마음이 편안해지고, 몸 속에 쌓인 불순물이 전부 씻기는 기분이었다. 사진도, 문장도 좋았다. 정말로 청두에 가서 이 책에 소개된 곳들을 거닐어보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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