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너무 일찍 앉고 싶어 하기 때문에 인류의 진행마저 정지시킬 수 있다. 그것이 흔히 중산계급의 과오였다.
운명은 어떤 사람에겐 너무나도 냉혹하고 어떤 사람에겐 너무나도 관대하고 너무나도 친절한 것 같습니다.
보이는 것에 담긴 보이지 않는 것의 의미를. - P43
진리로 가다가 오류와 만나는 수도 있다.
꽃이 지는 건 꽃철이 지났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랑이 끝나는건, 이제 두 사람 중 누구도 용기를 내지 않기 때문에. - P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