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은 절대로 바뀌지않는다. 그 점이 바로 끔찍한 진실이다. - P167
아이러니하게도 우리가 누구인지 알아볼 수 있게 해주는 것들은 우리가 선택한 것이 아니다. - P41
여신이여, 먼저 당신의 강한 창에 심장을 관통당한 하늘의 새들이 당신이 오심을 알립니다. - P8
넌 무엇을 기대했나? 그는 자신에게 물었다. - P385
"대부분의 연애가 나쁘게 끝나요." - P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