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저 사랑에 빠졌습니다."
시인은 전보를 부채 삼아 턱 앞에서 부쳐댔다.
"별 심각한 일은 아니군. 다 치료법이 있으니까." - P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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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여향(君子如), 종소리처럼 묻는 말에 대답하며 빈 몸으로 서고 싶습니다. - P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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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불행이란 그 양의 대부분이 가까운 사람들의 아픔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라 믿습니다. - P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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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추추황 자모년년백
庭菊秋秋黄慈母年年白

(뜰의 국화는 가을마다 노랗고
어머니의 머리는 해마다 희어지네.) - P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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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美) 자는 ‘양‘ (羊) ‘대(大)의 회의(會意)로서 양이 크다는 뜻이다. - P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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