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변하는 것보다 변할수 없는 것들이 인간에게는 더 소중하다는 사실을 알았다. - P336
하지만 기억력이라는 게 존재하는 한 절대 잊을 수 없는 시기는,원치 않는 기억이 유령처럼 떠올라 나중에 찾아온 행복마저 망가뜨리는 시기는 점차 다가왔다. - P250
한 마디로, 나는 머드스톤 아씨가 좋아하는 아이가 아니었다. 한마디로, 거기에서 누구도, 심지어 나 자신도 나를 좋아하지 않았다.나를 좋아하는 사람은 겉으로 드러낼 수 없고 나를 싫어하는 사람은 노골적으로 드러내니, 나는 나 자신이 참으로 거북하고 어색하고 우둔하게 보이겠다는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았다. - P198
영원이 정말로 종말을 맞이했다는 것을 알았다.그리고 무한이 시작되었다. - P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