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아픔
박경리 지음 / 마로니에북스 / 2016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박경리라는 작가의 끝을 아주 마무리해준 좋은 작품이었어요. 지날달부터 유난히 자연과 생명에 관한 책에 손이 많이 갔어요. 날 알고자 세상을 알고자 책을 읽다보면 결국 그 끝은 생명과 자연에 대한 애정인것같습니다.
전우익 선생님은 자연과 역사를 날실과 씨실로 연결했다면, 박경리 선생님은 영혼과 민족에 대한 내용이 양념처럼 가미된다. 그리고 미래 젊은이들의 교육을 걱정한다.
이미 돌아가시어 한층 승화된 고견을 들을 순 없지만, 다른 작품을 통해 느껴볼 생각입니다.
인간다운 교육, 나아가 자연을 생각하고 그 아픔을 공유할 수 있는 그런 교육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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