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브레드위너 : 세 번째 이야기 - 라벤더 들판의 꿈
데보라 엘리스 지음, 권혁정 옮김 / 나무처럼(알펍) / 2017년 9월
평점 :
품절
세번째 이야기는 파바나의 친구 샤우지아의 이야기에요.
샤우지아는 홀어머니밑에서 할아버지, 할머니와 살았는데, 조부모가 어머니를 미워해서 어린이인 샤우지아가 작은 방에서 같이 살기 참 힘들어했어요.
그래서 짐처럼 여겨지는 가족을 떠나서 자신은 라벤다가 하늘거리는 프랑스로 탈출할거라면서 파바나에게 20년뒤에 에펠탑에서 만나자고 약속을 하고 헤어졌었죠.
집을 나와 이것저것 일을 해서 돈을 모았지만, 이상한 사람을 만나 결국 돈이 있는 걸 이상하게 여긴 경찰에게 다 뺏기고, 부유한 주재원가족을 만나서 이 가족들과 같이 할수있는가 했는데, 비슷한 친구들을 모두 집에 데려와 엉망징창을 만들어놓아서 좋은 기회를 놓치고 맙니다.
파바나와 샤우지아는 친한 친구이지만, 성향이 참 다른 친구들이에요. 파바나는 희생적이고 생각이 많은 친구인데, 샤우지아는 참 현실적인 친구에요..하지만, 프랑스이주를 꿈꾸는걸 보면 이상적이기도 하네요.
3편은 같은 환경에서도 다르게 살아가는 아이들을 보여주는 내용이었어요.
마지막 4편은 어떤 내용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