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검찰 그 속 수뇌부들의 생각과 행동을 알 수 있는 책.
그들은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
책 속에서 이건희 공화국이라는 말이 실감날 정도로 삼성의 힘을 알 수 있었다.
지금까지는 힘있고 돈있는자가 이기는 게임이 되었지만, 진실이 언젠가는 밝혀지길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