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 독도네 가족들을 소개합니다.

보물섬 독도네 가족들 ㅣ 보물섬 독도네 1
심수진 지음, 김영곤 그림 / 연두세상 / 2018년 3월

보물섬 독도네 가족들
글 심수진 그림 김영곤
연두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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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자꾸 독도가 자기네땅이라고 우기고
교과서에 싣고 말이 많지요.
 
독도는 우리땅이라는것을 아이에게 가르쳐 주는게
정말 중요한 일이 되었지요.
 
독도네 가족들을 만나게 되어 너무 기뻣어요.
아이와 재미있게 독도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는 기회니까요
 
제목부터 아이가 흥미를 느낄 수 있네요
보물섬!
보물이라는 단어에서 아이가 호기심을 많이 갖더라구요
무슨 보물이야?라고 많이 물었어요^^
 
독도 여행을 떠나 볼까요?

 아~주 아~주 먼옛날
지금으로 부터 수백만 년 전
화산 폭발로 만들어진 보물섬 독도는
 
해님을 가장 먼저 만나
대한민국의 아침을 활짝 열어주는
희망의 땅이에요

독도네 가족들을 먼저 보여주네요
 

일러스트가 너무 잘되어있어요
서도 할아버지 동도 할머니도 너무 멋지시고
혹돔삼촌 오징어이모도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캐릭터네요~
 
동. 식물들을 의인화, 캐릭터화하여
독도네 가족들을 재미있게 표현 해 놓았어요
 
어떤 이야기가 이어질지 너무 궁금해지네요
 

 
별이 방 창문을 누가 콕콕콕
 

우리아들도 너무 궁금해하면서 보기 시작하더라구요

 갈매기에요
별아 내등에 앉아
꿈이야...
 

꿈에 갈매기가 나타났네요

 
갈매기를 타고~~
아들도 갈매기 타고싶다고 하네요,^^;;;

 
갈매가가 별이를 태우고 독도로 왔어요
 

독도는 우리나라에서 아침 해님을 가장 먼저 만나는 곳이라는것을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있는듯하네요

 
빨간 우체국통 엄마는
별이를 반갑게 맞아 주었어요

동도 할머니도 좋아서 별이를 쳐다보고 또 쳐다봐요
 
독도는 정말 보물섬이에요?
 
보물은 하늘에도 있고 땅에도 있고 바다에도 있단다
 

 갈매기 친구들이 길을 만들어주어
서도 할아버지도 만나지요

별이는 보물이 어디있을까?
궁금해 하지요
 
별이가 독도의 푸른 풍경을 초롱초롱 바라봐요

 오징어 이모의 세모난 머리가 올라와
혹돔굴에 가보자고 하지요

의인화된 캐릭터들이 너무 귀여워요

 혹돔 삼촌을 만났어요.
혹돔 삼촌집은 깜깜했어요
깜깜해야 보물섬 독도 소리를 잘 들을 수 있다고 했어요

 달님과 별님이 깨어나는 시간이 되면
빨간 우체동 엄마는 편지를 꺼내 읽어주지.
동도 할머니는 이야기를 시작하고
갈매기는 하늘을 날며
든든한 사철나무 아빠와 함께 독도 가족들의 꿈나라를 지킨단다
 
심심한 파도가 투정을 부리며 서도할아버지한테 장난을 치고
바다제비들을 재잘재잘
땅채송화들은 자장자아
 
오징어는 이불을 덮어주고 스르르 잠에 빠져들지

 별님들은 아주 옛날부터 보물섬 독도를 밝혀주고있지

 
하품하는 별이의 입속으로 별님하나가 떨어져요
 
별이가 창문을 열고 외치죠
안녕 갈매기야

 별인 보물을 찾았네요

우리아들도 보물을 찾은듯 합니다.^^​

반짝반짝 보물섬 독도에서 펼쳐지는
별이의  신나는 보물찾기가
지금부터 신나게 시작됩니다.

 보물섬 독도를 알고 싶어요!
 

뒤쪽에는 보물섬 독도에 대해 자세히 설명히 되어있어요
 
저도 몰랐던 사실들이 많더라구요
아이와 함께 보면서 공부했어요

독도는 우리나라에서
아침 해님을 가장 먼저 만나는 곳이에요

동해의 보물이라고 불리울만큼 아름다움 섬이죠
독도와 독도에 살고있는 생물들이 너무 소중해서

섬전체를
<천연기념물 제36호 독도천연보호구역>
으로 지정해 보호하고있어요

보물섬독도는
북위 37도, 동경 131도
울릉도에서 동남쪽으로 87.4km에 위치해요

 
동도와 서도
 
동도는 2개의 큰 바위섬 중에서 동쪽에 있는 섬
높이가 낮고 동그란모양
서도는  높이가 높고 뽀쪽한 모양

독도주만 한가구가 이곳 서도에 살고있어요 
 
독도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요?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인 독도에는
 귀한 동식물이 살고있어요

해국,왕호장근,사철나무,땅채송화,술패랭이꽃,섬기린초,
작은멋쟁이나비, 왕잠자리, 애남생이잎벌레, 꽃등애,
소나무무당벌레,애땅노린재 등

약 150종의 다양한 곤충들이 살고있어요

 
다양한 새와 해양동물들도 살고있지요
  

독도네 가족들 2권에서도 꼭!!만나고 싶네요

보물섬 독도네 가족들을 만나고

저도 독도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이렇게 아름다운 우리섬 독도를

잘 지켜서

우리아이들 그리고 또 그다음 세대까지..

온세상 널리널리 알려주기를 바래요

그리고 너무너무 좋은

동화앱!

보물섬 독도네 가족들을 동화앱으로도 만날 수 있어요

읽어주기

혼자읽기

보물섬 독도네 가족들

외출할때 너무 좋더라구요^^

언제 어디서나 만나 볼 수 있는 독도네 보물섬 가족들!!

우리아들은 동화앱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독도친구들 소개해주는걸 젤 좋아했어요

그리고 앱 배경에서 흘러나오는 잔잔한 음악

이것도 너무 좋아했어요

음악틀어놓고 책읽자 그러더라구요

사운드 QR이 있어요

사운드 QR이 책을 읽어주더라구요
다운도 되어서 너무~좋아요
 

보물섬 독도네 가족들은

독도를 처음 접하는 유아동들이

아주 쉽고 재미있게 독도를 알아갈 수 있는 동화책이에요

아이와 독도 여행을 떠나고 싶네요,^^

독도네 가족들을 만나도 독도를 사랑하는

 마음이 쑥쑥 자라기를 바래요

자전거이야기

자전거 이야기 ㅣ 보통의 호기심 1
플뢰르 도제 지음, 카린 맹상 그림, 권지현 옮김 / 씨드북(주) / 2018년 2월

자전거이야기
씨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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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의 역사와 세계의 자전거 문화에 대해
잘 나와있어요.
 
자전거를 자주 이용하면서
자전거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서 생각해
 본적은 없었던 거 같아요.
 
내용을 살펴 볼께요
 

 
 
바퀴가 두 개 달려 이륜차라고도 하는 자전거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교통 수단이지요
 
걷는것만  빼면 자전거가 유일한 교통 수단일 때도 있었어요
 
바퀴두개, 핸들한개, 안장 한개만 있으면 출발!!
 
자전거를 굴러가는데 필요한 힘은 발목의 힘뿐이지요
그래서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지요
 
해마다 전 세계에서 자전거 1억 4000만대가 생산되어요.
 
 
 
생각보다 정말 많이 생산을 하더라구요
깜짝 놀랐습니다.
 
자전거 이야기는 그림이
너무 귀엽고 예쁘게 되어있더라구요
 
일러스트가  앙증맞고 귀엽습니다.
 

 
1800년 이전까지는
 걷기보다 더 빨리 가는 방법은
말을 타는 것뿐이었지요

 
최초의 자전거는
 1817년 독일의 카를 드라이스가 발명했습니다

 
1861년 파리에서 피에르 미쇼가 페달을 발견했어요
 
페달을 밟아서 돌리면
자전거 바퀴가 더 쉽고 빠르게 돌아가요

 
제 2차 세계 대전이 벌어진 유럽에는
연료가 부족해
자전거는 모두에게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교통 수단이 되기도 했어요
 
자전거는 연료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교통 수단이네요

다양한 자전거
 
동남아시아의 도시와 농촌에는
릭샤라는 인력거가 있어요
바퀴가 세 개 달린 삼륜차에요

 
네델란드에서는 어른과 아이 할것없이
모두가 매일매일 자전거를 탄데요
 
환경보호에 관심이 많은 네델란드는
1인당 자전거 보유슈가 세계에서 제일 많아요
 
환경을 위해서는 자전거 타기를 많이 해야겠지요.

 
아름다운 자연을 보호하면서
자유롭게 즐기며
이동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자전거!!

뒤쪽에는

자전거에 관한 상식이 있어요

자전거 관련 교통 표지판이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아이들 자전거 많이 타는데

꼭!!알아두어야 겠더라구요

그리고 자전거길 지도

자전거 타기를 활성화 하기 위해 만들 길이지요.

자전거 이야기를 읽고

처음 자전거를 만든사람이 정말 대단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따뜻한 봄이 왔는데 미세먼지들이 항상 가득하네요

아름다운 우리지구를 위해서라도

자전거를 많이 이용 해야할 것같아요.

우리의 건강과, 지구의 건강!! 두가지를 얻을수있는

자전거네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원
케이트 클라이스 지음, 새라 클라이스 그림, 서남희 옮김 / JEI재능교육(재능출판) / 2018년 2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원
재능교육

제목부터 너무 아름다운..책이에요

여자아이와 강아지가 테이블에서 마주보고 앉아있네요

무슨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지네요^^

내용을 살펴 볼께요

독후활동지도
 한장 들어있더라구요

아직 아이가 글을 적지 못해,^^;;
 다음에 사용하기로 하였지요

책을 읽고나서 소원을 말해보라고 하였더니..
공룡메가드 갖고싶다고;;;;; 하더라구요

아직 어려서 그 감동이 전해지지 않나보네요..

다시 내용으로 들어갈께요 ^ ^

 
아스트리드가 세상에 태어나 처음집에 온날부터
엘리는 그곳에서 있었어요.

그림은 따뜻하고 온화하지요
안정적이고 편한함 느낌을 주는 그림들이에요

 
아스트리드와 엘리는 가장 친한 친구였지요

모든 생활을 다 같이 하네요,^^
보통 집에서 기르는 반려견들이랑 이렇게 지내겠지요

둘이 다른점은 딱하나
바로 아스트리드는 여자애고
엘리는 남자애라는거
 

둘은 함께 자라면서 아스트리드는 엘리와 다른점을 알아채기 시작했어요
내가 너보다 더 커지고 있어

맞아 엘리는 생각했어요
하지만 나는 너보다 더 빨리 늙고 있어
 
아스트리는 들리지않는 엘리의 생각을 알 수 있었어요^^
 

 
아스트리드는 엘리가 늙어가고 있다는걸 알고 나서
더 늙기 전에 다양한것들을 해주고 싶었어요.

아스트리의 따뜻한 마음이 보이네요

소원목록을 만들었어요

엘리가 더 늙기전에 하면 좋은것들을 모두 적고
소원 목록에 적은 것들을 같이 다 해보는것이에요

 자전거타기, 책읽기,영화보기 등등...

아스트리드가 엘리에게 물었어요
더하고싶은것이 없냐고

엘리는 생각했어요
그냥 이렇게 너랑 있는거

아스트리드와 함께 있는것이
엘리의 소원 목록에 남은 마지막 소원이었어요

그리고 그것은 소원 목록에 언제나 있었던,
단 하나의 소원이기도 했답니다.

사람과 반려견의 우정을 정말 아름답게 그려놓았어요.
반려견 정말 많이들 키우시죠?

사람과 동물의 교감을 넘어 서로를 생각하는 아름다운 마음..

마음이 따뜻해 지더라구요

그리고 엘리의 마지막소원..
먼가 뭉클해지더라구요

얼마 남지 않은 시간도 그냥 같이 있는거...

함께하는 자체가 가장 소중하다는 거지요.
감동그자체 입니다.

무엇을 하는것보다 함께 있는 그자체가 소중하지요
다시 한번 돌아보는 시간도 되었네요

하나둘셋공룡으로 숫자공부해요

하나 둘 셋 공룡 ㅣ 사각사각 그림책 4
마이크 브라운로우 지음, 사이먼 리커티 그림, 노은정 옮김 / 비룡소 / 2018년 2월

 
하나 둘 셋 공룡
 
마이크 브라운로우 글. 사이먼 리커티 그림 / 노은정 옮김
비룡소

 
표지
 
반짝반짝한 표지
우리아들이 보자마자 하는말이~
내가 좋아하는 파랑색이다!!
반짝반짝 너무 이쁘다~
그러더라구요.
 
하나 둘 셋 공룡책은 우리아들이 좋아하는 모든걸 갖춘 책이에요,^^
우리아들이 파랑색을 너무너무너무~~ 좋아하거든요
색종이, 색연필, 크레파스등등
모든걸 파랑색만,,,쓰는.......
 
파랑색이 너무 많고
자기가 좋아하는 공룡!!!
아들이 너무 관심을 갖고 보더라구요
 

 
아기 공룡들의 신나는 모험으로
출발!
 
이름을 쓰는 곳이 있더라구요~
아이 이름을 적어주면 아이가 더 관심을 갖고 재미있게 볼 수 있겠더라구요
아이와,공룡이 함께 떠나는 모험!!
 

 
하나 둘 셋 공룡은
10부터 1까지 꺼꾸로 가는
공룡이랑 숫자랑 놀면서 배우는 그림책이에요
 
보통~1에서 10으로 가는데
10~1로 꺼꾸로 간다는거에서 다른책과는 좀 다르지요^^

발상의 전환이네요,^^
 
알에서 막 깨어난 아기 공룡 10마리가 세상 밖으로 모험을 떠나지요.
가는 곳 마다 덩치가 큰 디플로도쿠스, 성질이 고약한 트리케라톱스,

사나운 티라노 사우르즈 등등 많은 공룡들이 나타나지요.
열마리 함께 모험을 떠났는데....
한마리씩 한마리씩...사라지는데.......
 
한번 살펴 볼까요?

 
 
공룡 그림이 너무 예뻐요~
컬로도 다양하게 사용하여 밝고 환하지요.
 
열~

이라는 숫자(글)에는 강조하여 크게 표시 해 두었지요
 
 

 
아기 공룡 열 마리는 나란히 걸어갔어요
 
내지를 한번 살펴볼까요?

 
왼쪽 하단에 커다랗게 적힌 숫자가 있어요.
공룡수와 동일 하지요~
 
공룡과 숫자를 동일시 하면서 쉽고 재미있게
숫자를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각 페이지마다 숫자가 표시 되어있고
같은 위치에 자리 잡고 있어서
 
아이들이 보기에 참 좋답니다.
 

 
괴상한 식물도 나타나지요~
일러스트가 너무 이쁘지요?ㅋ
다소 복잡해 보일 수도 있지만
하단에 숫자가 있으니
아이가 한번더 생각하고
공룡을 찾아보게 되더라구요
 
공룡을 찾고. 숫자를 확인하고!!
 

 
티라노 사우르스도 만나고
 

 
트리케라톱스도 만나지요
 

아기공룡들외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대표 공룡들이 나와주니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엄마 등에 있는 귀여운 공룡좀 보세요~^^

 
매번 1~10 순서대로 공부하고
책에도 항상 1~10으로 수가 커져갔는데
하나 둘 셋 공룡에서
꺼구로 줄어드는 숫자를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
빼기 개념과 논리력도 쑥숙 자라나겠더라구요.
 
마지막에 엄마의 품으로 모두 돌아와 만나게 되어
다행이라고 하더라구요
숫자공부뿐만아니라 아이들의 마음까지 생각해주는 그런 책이었어요.
장면마다 다양한 식물, 공룡,벌레 등등~

하나 둘 셋 공룡은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네요~

 
뒷표지!!
내용이 어떻게 펼져질지..궁금증을 많이 유발하지요~
공룡중의 왕!!티라노가 나타나...
 
무슨일이 일어날까?
너무 궁금해 하더라구요^^

[보림]무브무브 플랩북 움직이는엔진

무브무브 플랩북 : 움직이는 엔진 ㅣ 아티비티 (Art + Activity)
안소피 보만 지음, 디디에 발리세빅 그림, 박대진 옮김 / 보림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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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브무브 플랩북
움직이는 엔진

 글쓴이 안소피 보만

그린이 디디에 발리세빅

옮긴이 박대진

펴낸이 권종택

 펴낸곳 (주)보림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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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비티 시리즈로 신간이 출시되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탈것!!

다양한 탈것들이 수록되어 있더라구요.

86종의 움직이는 탈것
60개 이상의 플랩!!

탈것에 대한 원리를 조작해서

 간접으로 탈것들을 경험 해 볼 수있는 플랩북이에요

표지

표지를 보면 다양한 탈것들이 정렬되어있어요

​어떤 내용들이 나올까 미리 볼 수 있지요

26cmx43cm로 사이즈는 꽤 큰편이에요

보드북으로 되어있지요

글쓴이 안소피 보만은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까지하여 조사를 하고 기록하여
기계들의 움직임을 정확하고 실감나게 표현하였다고 해요!!
더욱 믿음이 가는 책이지요?

과학적이고 재미까지 더한 플랩북이지요

안을 한번 살펴 볼까요?

​공사장의 모습의 구도(배경)도 너무 잘 되어있지요

탈것들을 보여주면서

공사장의 모습도 완벽히 보여주고 있어요.

내 손으로 움직이는 조작책

직접 엔진을 작동하여 기계를 움직이게 하지요
주제에 따라 다양한 탈것들이 나와요

동영상은 수정하실 수 없습니다.​

쓰레기를 비우는 모습이지요^^

요렇게 하나하나 꼼꼼하게 조작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농사를 짓고

탈곡하는 기계까지!!!

정말 생각지 못했던 다양한 탈것들이 있고

조작할수 있어서

아이들이 다양하게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철도와 도록 위를 달리고

주제도 재미있습니다.

​캠핑카에는 뭐가 실렸을까요?

불끄러!!사다리차도 올라갑니다.^^

저도 재미있는데 아이들을 얼마나 재미있을까요?

이책은 총 22p로 되어있는데

​
배경이 농장,바다,하늘 도시,공사장, 우주 등...
아주 다양하고
그 주제에 맞게 다양한 탈것들이 등장하여
볼것들이 너무 많고 흥미롭지요.

조작북은 많이 만지다 보면 찢어지고..엉망이 된다는 단점이 있지요

​
그런점을 많이 고려하여 탄탄하게 제작 된 듯하였습니다.

60개 이상의 플랩 장치로

세상의 모든 기계를 조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