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깜짝할 사이 ㅣ 길벗스쿨 그림책 2
호무라 히로시 지음, 사카이 고마코 그림, 엄혜숙 옮김 / 길벗스쿨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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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깜짝할 사이
 
호무라 히로시 글 사카이 고마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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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인생은 눈을 한 번 깜짝하는 시간일지도!
 
‘눈 깜짝할 사이에 세월이 이렇게 지나 버렸네!’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반복되는 일상이 당장은 무척이나 길고 지루하게 느껴질지 모르지만,
 지나고 보면 모두 아주 짧은 시간에 지나지 않았구나 하는
 깨달음이 온다는 것을 드러내는 말이지요.
 
사람의 일생은 어찌 보면 길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어찌 보면 아주 짧은 순간에 지나지 않습니다.
긴 우주적 시간으로 나아가 보면 한 사람의 삶은 찰나일 뿐일지도 몰라요.
‘눈 깜짝할 사이’라는 순간의 의미와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시간을
 단어 몇 개와 이미지로 마치 한 편의 시처럼 감동적으로 표현해 낸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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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너무 매력적이지요
 
내용을 살펴 볼까요?

 

 

 
사뿐
 
나비가 꽃에 내려 앉았네요.

 
 나비가 날아오릅니다.
 
눈 깜짝할 사이
꽃위에 사뿐히 앉아 있던 나비가 날아오르는 모습이 보여요.


 

 
째깍

 

 
눈 깜짝할 사이
버꾹이가 나오지요.


 

 
고양이가 쥐를 노려보고 있네요


 

 
눈 깜짝할 사이

잡히고 맙니다.
 
가장슬픈....

 
갈래머리 여자아이

 

 눈 깜짝할 사이
늙어버리는군요.....

너무 충격적이었지요.;;;

세월이 참 빨리 흐른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그림이지요.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주는 그림이에요.

시간의 소중함도 느끼게 해주지요.

아이도 언젠가는 이 그림을 보고

다 이해하는 날이 오겠지요.

 

 

‘눈 깜짝할 사이’라는 순간의 의미와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시간을
 단어 몇 개와 이미지로

마치 한 편의 시처럼 감동적으로 표현해 낸 그림책

 

시간은 흐르고 있지요.

지금 이순간도.....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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