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속 군복이야기

Uniforms : 역사 속 군복 이야기 ㅣ 아티비티 (Art + Activity)
안 플로랑스 르마송 지음, 도미니크 에르하르트 그림, 최정수 옮김 / 보림 / 2017년 11월

역사 속 군복이야기

UNIFORMS

보림

세계 역사와 함께하는 컬러링북!
군복의 변천사를 통해 세계 역사를 알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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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군복이야기 UNIFORMS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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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놀이 그림책 아티비티 (ART + ACTIVITY = ARTVITY)

파블로 피카소는 "모든 어린이는 예술가이다

. 문제는 어떻게 어른이 되서도 예술가로 남아 있는가이다."라고 했습니다.
어린이들이 서장하면서 내면의 예술가를 잃지 않고 더욱 발휘하기를 바랍니다.
어린이들이 책을 따분한 학습의 대상이 아니라 재미있고 즐거운 친구로 느끼길 원합니다.
조형적 수준이 높고 아이디어가 탁월한, 예술적인 그림책을 지향합니다.
아트에 액티비티를 더한, 예술놀이 그림책아티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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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즐겁고 아름다운 꼬마 예술가들의 책

표지도 너무 이쁘게 되어있어요.

군복입은 모습들이 너무나 멋있습니다.

세로로 긴~ 책이 너무나 멋있네요. 39센치나 됩니다.

​역사 속 군복이야기

 군복을 보면서 역사를 배울 생각은 못해봤는데 정말 새로운거 같아요.

컬링까지 할 수있다니. 일석 이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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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을 입으면 군인에 어울리는 몸가짐과 마음가짐이 생겨납니다.
사무라이의 가면에서 중세 기사의 무시무시한 투구 꼭대기 장식까지.
군복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지요.

군복을 입고 무장한 사람은 감탄을 자아내고, 한편으로는 무섭기도 합니다.
여자들은 군복 입은 남자들에게 마음이 꿀리고, 청소년들은 군복 입기를 꿈꾸지요.
역사 속의 군주들은 '멋진' 군대에 자부심을 느꼈고 군인들은 군복 차림을 자랑으로 여겼어요.
역사가 흐르는 동안 군복의 재단법은 끊임없이 변했습니다.
수많은 디자인이 등장했고, 장식 줄이나 휘장도 자주 바뀌었어요.

현대에 와서는 군복의 경향이 많이 바뀌었지요
옛날처럼 화려하게 만들어 사람의 눈길을 끌기보다는
전쟁터에서 군인들이 되도록 눈에 띄지 않는쪽을 선호하게 되었어요.
어쨋든 군인들은 군복을 입고, 그중 대부분은 보병이지요.
우리는 이 책에서 수많은 보병을 만나고, 그 군인들이 지킨 부족, 국가,왕국, 제국에 대해서도 알게 될 거에요.
군복을 통해 세계의 역사를 만나볼까요?

대한민국 군복으로 설명드릴께요~

왼쪽에는 군복 각부분에 대한 명칭이나와요

그리고 그 밑에는  설명이 나온답니다.

그 나라의 어떤 군인인지, 군인이 살았단 새대와 함께 무슨 역할을 했는지

설명이 되어 있답니다.

중요한 역사적 사실을 시대적 흐름에 맞게 구성되어 있어요.

여러 군복들을 만나볼까요?

이집트 병사

첫번째로 나온 이집트 병사

이집트 병사는 너무 신기했나봐요~

재미있게 보더라구요.

페르시아의 불사 부대

로마의 군단 병사

성당 기사단

기사 : 갑옷 성장

저는 기사가 정말 멋지더라구요.

 
프랑스 왕실 근위대

블루 헬멧 (UN 평화 유지군)

아이도 흥미를 보이더라구요.

새로웠나 봅니다.

바이킹 정사

우리아들은 바이킹 전사가 멋있었나봐요.

관심을 많이 보이더라구요.

색칠도 한번 해보았어요

멋지게 완성하였답니다.

색연필이..발색이 잘안되더라구요.

다음에 펜으로 다시 칠해보기로 하였답니다.

용어설명도 뒤쪽에 잘 나와 있어요.

여려웠는 용어해설과 인명 사전도 있지요.

역사 속 군복이야기

세계 역사와 함께하는 컬러링북!

군복의 변천사를 통해 세계 역사를 알아 볼 수 있었어요.

컬링북으로 되어있는 센스!!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