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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그날이 오늘
서수영 지음 / JEI재능교육(재능출판) / 2017년 11월
평점 :
하필 그날이 오늘
재능교육

멍멍아, 놀자,
일골 멍멍이들을 오려서 놀수있도록 해놓았어요.
너무 좋아 하더라구요

동네 멍멍이들이 복자네 모였어.
복자네는 공사장이라 사람들이 잘 오지 않아.
그래서 모이는 곳은 늘 복자네야

오늘 밤 우리집에서 잔치한대!
대가 잔지 음식 싸올 테니까 다들 모여
똘똘이가 큰 소리 쳤어.
다음날,
멍멍이들은 복자네 오지 않았어
왠지알아?

똘똘이네는 크게 싸우셧어.
아줌마는 똘똘이를 안고 밖으로 나가셨어.
하필 오늘 말이야!

해피네 할머니는 문을 단단히 잠그고 가셨지
하필 오늘 말이야!

뽀삐는 미용실에 끌려갔어
하필 오늘 말이야!

춘삼이는 커다란 고무통에 갇혔어.
하필 오늘 말이야!

레오는 출동을 나갔지
하필 오늘 신고가 들어왔지 뭐야?!

누렁이?!
누렁이는 그냥 잤어. 계속
하필 오늘 말이야!

그런데 그시간
복자네 집에는 복자 말고도
멍멍이들을 기다리는 한 사람이 더 있었어.
바로 나쁜 개!도!둑!
멍멍이들을 한꺼번에 잡을 커다른 그물을 챙겨왔어.
그런데 아무리 기다려도 강아지들이 오지 않자
복자라도 잡아가려고 자리에서 일어났어

그때였어!

비켜요!

억!
세상에...이게 다 뭔 일이래?

다음날 동네 멍멍이들은 복자네 모였어.
어제 일들은 하하하 웃어 넘겼지.
그리고 마냥 신나게 뛰어 놀았대.
평화로운 시골 마을에서 일어난 너무 재미있는 이야기.
저마다 일이 생겨서 잔치를 못하게 되었지만
잔치를 못하게 되는 바람에
개도둑에게 잡혀가지 않았지요^^
그리고,,나쁜 개도둑은 멧돼지에게 치여 다치고.....ㅋ
벌을 받았지요^^
저마다 다른 캐릭터의 강아지들,
재미있는 책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