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세계사 여행 : 중국.일본 - 세계 여행과 세계사 공부를 한 번에 끝내는 본격 학습 교양서! 나의 첫 세계사 여행
전국역사교사모임 지음, 이경석 그림 / 휴먼어린이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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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세계사여행 - 중국일본

세계 여행도 하고 세계사 공부도 하는 일석이조 세계사

중국.일본 여행할 때 꼭 필요한 여행 안내서

 

​목차

1 황허에서 시작된 중국 문명
2 춘추·전국 시대를 거쳐 통일 제국으로
3 유목 민족과 어우러지며 이룬 발전
4 송과 원, 동서 교류의 주인공이 되다
5 중화제국이 완성되다
6 외세에 맞서 새로운 중국을 꿈꾸다
7 국민당과 공산당이 힘을 합쳐 싸우다
8 다시 강대국으로 떠오른 중국
9 일본 문화의 시작
10 덴노와 귀족, 그리고 무사
11 무사 정부, 바쿠후의 수립
12 에도 바쿠후의 번성
13 메이지 유신 이후 침략자가 된 일본
14 전쟁의 구렁텅이로 뛰어든 일본
15 패전을 딛고 경제 대국이 된 일본

 

​목차에도 일러스트 캐릭터들이 등장하고

색으로 구분이 되어있어서

보기에 좋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문화 세계에 살고 있는 우리아이들.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서는
그들의 역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나의 첫 세계사 여행》

은 올바른 역사 교육을 하려는 전국의 역사교사 2000여 명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는
 전국역사교사모임에서 새롭게 쓴 어린이 세계사 학습 교양서입니다.

 세계사 공부에 꼭 필요한 제대로 된
지도와 나침반, 친절하고 능력 있는 길잡이가 되기 위해
 중등 역사교사와 초등교사가 힘을 모은 점에서
더욱 믿고 권할 수 있습니다.

 

정말 믿음이 가지요?

초등 고학년의 눈높이에 맞춰
 중학교에서 배울 세계사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보다 풍부하게 미리 배울 수 있도록 쓴

유일한 어린이 첫 세계사 책입니다.

​유일한 세계사 책이라니

​꼭!!읽혀야 할것 같습니다.

 

 

- 네 권의 지역사가 하나의 세계사로 이어지는 종횡무진 세계사

 

초등학생에게 역사, 그중 세계사는 참으로 낯설게 다가옵니다.


 많은 아이들은 낯선 용어, 가본 적도 없는 공간에 대한 이해 부족,
단절되고 정보 나열 중심으로 서술된 세계사 책에 힘들어 합니다.

 남의 나라 역사를 왜 배워야 하는지,
 배우면 뭐가 좋은지 알기도 전에 질려버리고 말지요.

 

  공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아이들이

 세계를 이리저리 넘나들기는 무리라고 생각해
 지역을 나누어 네 권으로 구성했습니다.

 

유럽 아메리카 지역을 한 권으로 묶고,
중국과 일본은 따로,
인도와 동남아시아 지역,
 서아시아 아프리카 지역도 각각 한 권으로 묶었지요.

 

 

 

간단하게 책의 특징을 살펴 볼께요

 

- 세계 여행과 세계사 공부를 한 번에 끝내는 살아 있는 세계사

세계사는 과거로 떠나는 여행이기도 하지만,

세계로 떠나는 여행이기도 합니다.

- 쉽고 재미있게 미리 읽으며 나의 미래를 준비하는 똑똑한 세계사

 

세계사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를 읽어내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가장 토대가 되는 기초 교양입니다.

자신의 삶을 그려보는 진로 고민과 자기주도 학습의 틀은 인문 사회 교양의 토대에서 나옵니다.
 세상에 대한 관심을 넓힐 수 있고, 어떤 공부를 할 것인지도 인문학적 고민에서 나오게 마련이지요.
그래서 우리 아이들은 제대로 된 세계사 읽기를 해야 합니다

.

 

- 생생한 유물 유적 사진, 익살스러운 그림, 한 호흡 편집으로 새롭게 읽는 세계사

 

초등 고학년이면 누구나 술술 재미있게 읽어나갈 수 있는 책입니다.

 아이들의 책 읽기 방식을 고려하여 한 호흡에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글을 최대한 쉽고 짧게 썼기 때문입니다.

 

 다른 역사책에서는 거의 다루지 않는, 과거에 살았던 어린이 친구들의 이야기도 특별히 만들어
 ‘어린이들의 세계사’ 꼭지에 넣었습니다.

 

그중 우리가 만나 볼 책은​


《나의 첫 세계사 여행-중국·일본》

 

​《나의 첫 세계사 여행》 시리즈 두 번째 권에 속하지요

 

 

 

지도를 보여주면서 내용이 시작되지요

​일러스트와 실사들이 많이 포함되어있어서

아이들이 시각적으로 볼 거리들이 많아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중국과 일본은 우리나라와 가장 가까이 있고

 
오랜 시간 동안 영향을 주고받은 나라지요

 

 같은 동아시아 세력권 안에 놓여 있어
 오늘날의 우리 정치·경제와도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중국과. 일본은 가장 가까운 이웃 나라이지요

 

지구본에서 찾아보기도 하였어요.

 

 

 

중국의 긴 역사와 일본의 복잡한 역사를 알려줍니다.

 

정치, 사회, 문화를 한눈에 알 수 있지요.

 

출발! 세계속으로

 

시대의 중요한 내용을 정리해주었어요

도시,지역

지금의 역사 흔적을 여행하는것처럼 쉽고 재미있게 풀어 놓았어요

 

요런것들은 나중에 여행할때 도움이 되겠더라구요

 

 

한걸음 더!

 

좀더 자세히 설명을 해 놓았어요

 

 

​주제는 펼진면에 1가지씩 다루거 있어서 좋더라구요

한눈에 볼 수 있고

너무 많은 내용을 길게 전개하다보면 어렵거나 지루해 할 수도 있지요

다양한 그림과 일러스트가 많이 수록되어 있어

아이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다양한 실사들도 가득하지요~

긴 설명보다는 아이들은 그림이나 사진으로

이해하는게 도움이 되겠지요?

 

역사는 ​억지로 가르치려다 보면

 오히려 거부감이 생기고 멀어지게 되지요.

 

쉽고 재미있게 역사를 공부 할 수 있는 좋은 책인거 같아요

현직 중등 역사교사와 초등교사가 함께 써 믿음도 가지요

 

어린이 세계사

아이와 함께 보기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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