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와 어른이 따로 읽고, 함께 이야기하는 우리 역사
지혜가 열리는 한국사
옥재원 지음 | 박태연 그림
틈새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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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국립고궁 박물관의 13년차
어린이 역사 교육 전문가가 제안하는 한국사 독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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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1시간, 어린이와 어린이 우리역사를 따로 읽고, 모여 이야기 해요!
한국사책들 많이 보시지요?
그런데 어른용 아이용 이렇게 2개가 한 세트인책은 처음이네요
표지에 확실히 구분이 가도록
표시가 되어있어요~

어린이용은 아이들이 한국사라는 숲을 조망하는 데 중점을 두었고
사람관계와 사회 구조가 어떻게 변화해 가는지 살펴보고
역사의 진보과 퇴보를 스스로 비교하는 과정에서 지혜가 익어 가고 열릴 수 있도록 해놓았어요.
어린이가 책을 읽기전에 시대별 제목을 읽고
한 번쯤 해당 시대를 유추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길 바라더라구요
어른용은 어린이용에 비해 구체적이고 상세해요.
교사용지도서라고 생각하면 된다구 하더라구요.
중요한부분은 체크로 표시를 해놓았고,
어린이들이 책을 읽을때 시대별로 끊어 읽기를 권장하더라구요.
저도 시대별로 읽는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구분을 하면서 읽어야 점점 혼동이 사라지더라구요

목차에요
어른용과 아이용 비교를 해보았어요
어른용에 보시면 예전에 역사를 외우셨지요?


사용방법에 대해서도 나오지요
어린이용은 간략하게 어른은 상세히 나와있어요.
먼저 같은 역사를 어린이와 어른 따로 읽습니다.
그다음에 만나서 이야기 하세요
그리고 큰 생각을 나누어요
이후, 열린지혜로 세상의 사람 관계. 사회구조를 한번 봐요
어린이라서 어른보다 생각이 늘 좁고 얕은건 결코 아닙니다.
그렇지요 어린이가 더 다양하고 자유로은 생각을 할 수 있지요.


어른용과 어린이용의 시작부분이에요
어린이용은 간지부분에 그림과 함께 시작되네요
조금 다르지요?
어린이용은 글밥도 적당하고
어른은 좀 더 상세히 나와 있어요
한국사라고 하면...
무조건 외웠던 역사 시간이 떠올라요.
시대별로 암기하느라 참 고생했거든요
역사 과목은 암기할 때 많다고만 느껴져서
그런지 어렵게 생각되고 너무 헷갈렸지요.
그리고 지금은 거의 기억도 나지 않아요.
<지혜가 열리는 한국사>는 어린이와 어른이 따로
읽고 함께 이야기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라 너무 좋은거 같아요
한국사의 큰 흐름을 잡을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았던 거 같아요
어린이들은 어린이용을 보고 어른용을 보는것도 좋을것 같더라구요.
어른책에는 "이 책의 사용법"이 담겨있고, 각각의 책에 "여는 말"이 다르게 담겨있어요.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역사에 대해 한번더 생각하고
공부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