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마주하게 될, 어쩌면 벌써 만나버린 '멀어지는 사회'(넘 적절한 표현에 무릎 탁!^^)에 공감할 수 있었어요. 아이들이 자신이 살아갈 미래를 선택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은 책이라고 느꼈습니다.많은 부모님과 아이들이 읽고 좀 더 가까워지고 소통하며 살아가는 미래를 만드는데 작은 변화가 있기를, 그렇게 만들어진 세상에 은근슬쩍 묻어가며 살게 되기를 바라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