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메이카 여인숙
대프니 듀 모리에 지음, 한애경.이봉지 옮김 / 현대문학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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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메이카하면 레게음악과 코코넛 야자수같은 상쾌하고 시원한 여름이 생각나는데, 책은 그와 정반대다. 표지만큼이나 음습하고 미스터리하다. 책 중간쯤에 김이 빠져서 별 하나를 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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