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역사를 쓴다는 것 - 역사의 흐름 속에서 개인이 삶을 기록하는 방법
다치바나 다카시 지음, 이언숙 옮김 / 바다출판사 / 2018년 8월
평점 :
품절


마흔이 다 되어 낳은 딸.. 이제 그 딸이 20대 중반이 되었습니다. 60대 후반에 들어선 엄마를 보며 우리가 함께할 시간이 조금씩 줄어드는 게 아쉽고 서운하기까지 합니다. 그 누구보다 치열하고 정열적으로 인생을 살아온 엄마께 책을 선물하고자 구입했다 딸인 제가 읽고 감동받았네요. 적극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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