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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의 속살 2 - 경제학자 편 경제의 속살 2
이완배 지음 / 민중의소리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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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이 읽어야 할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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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성석제 지음 / / 200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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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낯익은 투의 책 제목이

우리 시대의 필독도서

니체의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가 생각나는 제목이네

황만근은 짧게 말하고,

짜라투스트라는 길게 말한게 차이일까?

황만근의 말은 쉽지만 실천못하는 말이고,

짜라투스트라는 실천할래도 뭔말인지 모르겠는건가?

때로 그대들이 바보라하는 사람들의 말이 더 옿고

판단이 현명했음을 아는지..

때로 그대들이 바보라고 무시하는 사람들이

사태의 본질을 더 잘 파악하고 있음을 아는가!

간만에 읽어보는 단편집이다.

동네바보 황만근

똑똑한 이장과 동네 사람들은 농가부채에 시달린다.

바보 황만근은 농가부채가 없다

농가부채시위에 농가부채없는 황만근은

이장의 부탁으로 참석한다.

당연 경운기를 몰고 가야한다말하나,

모두들 버스를 타고가고, 황만근만이 경운기를 몰고간다.

돌아오지 않는 황만근,,,황만근은 어디로간건가???

황만근의 부재, 마을 사람들에게 황만근의 존재가치는 무엇이었는지.

시골마을 깡통조폭들의 야유회에 불청객이들이 끼여든다

도시의 진짜 조폭들,,

자! 횟집아저씨부터 이 시골 조폭들은 어쩐다?

<쾌활냇가의 명랑한 곗날>

짧지만, 가슴이 싸아지고, 때로 낄낄거려지는 책 한권이다.

무거운듯 무겁지 않은, 가벼운듯 가볍지 않은,

성석제의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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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기황후 1
장영철.정경순 지음 /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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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가 중반이 지나도록 한번도 본적이 없고,

높은 시청율과 하지원의 출연이라는 것만 알고, 책을 샀다.

.

고려시대 공녀로 착출되어 원나라로 간 기승냥

고려의 여인으로 원나라 황후가 되었다라는 역사에,

작가들은 수없이 많은 상상의 줄거리를 만들수있으리라,

.

삼국시대가 고려시대로 바뀔때

우리는 많은 역사적 기록과 증거를 잃었을것이다..

고려가 조선으로 바뀔때

우리는 또한번 역사적 사실 일부를 잃었을 것이다.

.

역사는 승자의 것이고, 산자의 기록이니까

.

하여,

작가들의 상상력이 중요한거다.

화랑세기를 꼼꼼히 보았으나, 미실을 언급한 부분은 한줄

그 한줄이 드라마 하나를 만든다.

.

<공녀로>라는 말 다음에 나오는 말은 <끌려갔다>

모셔갔다, 가마태워갔다라는 말은 있을수없다.

끌려갔다라는 상황만으로 짐작할수있는 고통과 수난의 세월들,

그 세월 끝에 공녀가 황후되는 스토리는,

오늘날에 대비해도 최고의 반전스토리다.

.

책을 다 읽고, 드라마 출연진들과 책의 등장인물들을 비교해보니,

바뀌거나, 빠지거나,

원작이 있는 드라마나 영화는 책을 꼭 읽어보길 권한다.

기본적인 역사적 사실만 기초로 두고,

나머지는 상상해보자.

.

자! 그대들은 어떠한 스토리텔링을 구사해보겠는가!

.

<자이언트> <돈의화신>을 쓴 장영철작가의 작품으로,

방송작가의 소설답게 읽기 편하고, 금방금방 페이지가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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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지옥설계도
이인화 지음 / 해냄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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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잡스가  

검정색티에 청바지를 입고나와,

스마트폰의 혁명을 얘기할 때,

난 지구상에 그런 사람이 있는 줄도 몰랐다.

 

친구들이 갤라그를 할때도

난 게임을 전혀 할줄 몰랐다.

 

게임을 모르는 내가

이 책을 선택한건,

스마트폰이 필수이듯, 알야야할거같아서,

이인화라는 이야기꾼 작가의 글이라서,,

 

미국 크루인터랙티브에서 출시 예정인 웹전략게임

<인페르노 나인Inferno Ⅸ>의 원작 소설이라고한다.

 

이유진이라는 강화인물의 변사체가 발견되면서

사건은 시작된다.

 

한권의 책에 세가지의 이야기가 나오나,

세가지는 다 하나인듯 얼켜 있다.

사람의 지능을 극대화시킨 강화인간

 

인페르노나인의 세상은 스타크래프트가 연상되고,

강화인간의 출현과 진화는

프린지의 형태변형인간, 관찰자가 연상되고,

최면, 감각극대화등등 엑스맨도 떠올라진다.

 

<디지털 시대의 서사와 문학의 융합>

시도해온 작가의 시도가

이 책을 통해 1차적 완성을 했다라고 보여진다.

 

이 내용을 영화로 만든다면,

아바타급의 CG와 베를린 이상의

초대형 액션 판타지영화가  될듯하다.

 

컴퓨터 중독이니 게임중독이니 하면서도,

게임은 진화한다.

문학으로, 영화로,

게임이 서사가 되고,

서사가 게임이 되는 시대,

아이들 게임그만하라고 하지말고,

이런 장르의 책을 읽어,

상상에 날개를 달아주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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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바리데기
황석영 지음 /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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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의 <바리데기>

 
바리데기는  <바리공주> <당금애기>등
토속신화의 이야기중
일곱번째로 태어난 바리공주의 이야기에서
일곱번째와 버림을 취해왔다고 보면 될듯하다.
 
이야기의 흐름은 50년대 평안도 지역의 이야기인가 했는데,
94년 김일성의 죽음이 한줄 나오는 걸로,
현재의 이야기임을 알수있었다.
 
무녀기가 있는 바리의
가족이 해체되고, 홀홀단신
탈북을 해서, 중국에서 생존하고,  
다시 영국으로 들어가 살아가는 내용으로,
 
911테러사건도 나오고,
탈북에서 아랍의 문제까지 전체적으로,
작가는 잊혀져가는 이 시대의 아픔을,
다 함께 알게하고자 함이었을거라 보여진다.
 
최근 북한의 제 2인자 장성택의 실각을 보며,
바로 우리 코앞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21세기를 역행하는 일들이 참으로 낯설다.
하나의 나라가 반으로 나뉘어,
가장 가까이에 있음에도, 너무나도 생소해진곳
 
욕구는 많아지고, 현실은 팍팍하고,
행복하다는 기준의 눈금자는,
어느 정도선에서 중간이라 말하나!
        
이민·종교,문화 충돌, 신자유주의의 비극과 착취
한번쯤은 깊이 고민해줘봐야하지만,
 
크리스마스가 다가온다는 설레임이 있어야함에도,
한 해의 마지막 달이라는 회환이 있어야함에도,
미맹이듯 아무런 맛이 없이 가는 이 세월아! 
 
그져 유명한 작가의 책 마지막을 넘기며,
다 읽었네,,,그런다.
 
바리에게 감동받기엔,
내 인생 사연이 바리바리 많아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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