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소설 무 1 - 신이 선택한 아이
문성실 지음 / 달빛정원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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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조차 허락되지 않았던 거대한(?) 신과 함께할 `낙빈`의 성장 퇴마 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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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의 자서전 - 시로 쓴 소설 빨강의 자서전
앤 카슨 지음, 민승남 옮김 / 한겨레출판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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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쓴 소설에다 신화까지 녹아 있어 읽기 어려울까 했는데 흡인력도 있고 재밌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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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아름다움 - 스물아홉 번의 탱고로 쓴 허구의 에세이
앤 카슨 지음, 민승남 옮김 / 한겨레출판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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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 내내 거짓말과 외도를 일삼는 남편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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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기리 주류점의 부업일지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68
도쿠나가 케이 지음, 홍은주 옮김 / 비채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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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의 사정을 안고 `곤란할 때 믿고 찾는 참마음 배달, 가타기리 주류점`을 찾는 사람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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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로키언
그레이엄 무어 지음, 이재경 옮김 / 비채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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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과 과거를 오가는 플롯으로 아서 코난 도일의 사라진 일기를 추적하는 팩션물.
1900년대 영국의 상황 묘사도 흥미로웠는데 이는 다른 내용의 이야기지만 영화 `셜록 : 유령신부`가 자연스레 머릿속에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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