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암나무의 서재] : 알라딘

- 개암나무

2007 8

글제목	작성일

	주머니 가게 아가씨 오치카 시리즈 2탄. 흑과 백의 경계가 어느정도는 정리가 된걸까? 흑백은 개인적으로 씁쓸한 면이 있었는데, 안주는 괜찮았다. 오싹한 이야기 속에서 만남과 이별의 성장통을 겪는 등장인물들을 보면서 웃다가 울다가 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안주>	2014-07-29
	주머니 가게 아가씨 오치카 시리즈 1탄. 흑과 백 제목의 여운을 느낄 수 있는 단편5편이 수록되어 있다. 이 시리즈의 3탄이 곧 국내 발매가 될 것 같아 기대하고 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흑백>	201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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