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실수나 잘못을 못참고 자꾸 이르는 아이들이 있을까요?? 친구의 잘못을 발견했을 때바로 선생님께 이야기하는 게 맞을까요?아니면 친구가 스스로 고칠 때까지조금 기다려 주는 게 맞을까요?📚 《고자질 탐정 오재민》 - 책읽는 곰 @bearbooks_publishers 명탐정을 꿈꾸는 재민이는친구들의 행동을 누구보다 꼼꼼하게 살펴봐요.그런데 좋은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던 재민이가어느 순간 친구들에게‘고자질 탐정’으로 불리게 됩니다.이 책을 읽고 아이와 이야기해 봤어요.“네가 실수했을 때 바로 혼나는 것과스스로 잘못을 깨닫고 고치는 건 어떤 차이가 있을까?”“친구가 실수했을 때조금 기다려 주는 건 왜 필요할까?”무조건 모른 척하라는 것도,잘못을 보고도 참으라는 이야기도 아니에요.친구의 실수를 바라볼 때‘잘못했어!’보다 먼저‘스스로 고칠 수 있는 시간을 줄까?’를 생각해 보는 것.그게 어쩌면커다랗고 둥근 마음을 갖는 연습인지도 모르겠어요. 💛읽고 끝나는 동화가 아니라친구 관계에 대해 아이와 한참 이야기해 볼 수 있었던 책.초등 저학년 친구들과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기 좋은 책으로 추천해요.📖 《고자질 탐정 오재민》김지원 글 · 남동완 그림 | 책읽는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