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 오늘 고백받았어!” 💗학교에서 돌아온 희동이가볼을 붉히며 엄마에게 꺼낸 이야기.같은 반 미쁘에게“좋아해.”라는 고백을 받았대요! 😆《사랑이 어때서?》에서희동이를 좋아했던 미쁘의 마음을 만났다면,짝꿍책 **《사랑이 문제야!》**에서는그 고백을 받은 희동이의 마음을 만나게 됩니다.고백을 받고 온몸이 찌릿했던 순간,자꾸만 생각나는 미쁘,처음 느껴보는 낯설고 간질간질한 감정까지.그런 희동이의 이야기를 들은 엄마는사랑이 무엇인지 설명해 주기보다 이렇게 물어봐요.“고백받았을 때 느낌이 어땠어?”저는 이 책에서 이 부분이 참 좋았어요.아이의 마음을 어른의 기준으로 판단하지 않고질문하고, 기다리고, 가만히 들어주는 엄마.그 대화 속에서 희동이는자신이 느꼈던 감정을 하나씩 떠올리고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알아갑니다.좋아하고, 설레고, 고민하는 마음도아이들이 알아가는 수많은 감정 중 하나니까요. 💗《사랑이 어때서?》와 《사랑이 문제야!》를 함께 읽으며미쁘와 희동이, 두 아이의 서로 다른 마음을 비교해 보는 재미도 있어요.아이의 첫 설렘을 함께 이야기해 보고 싶은 부모님이라면두 권을 짝꿍처럼 함께 읽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