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 좋아하는 사람 생겼어!” 💗어느 날 아이가 이렇게 말한다면나는 어떤 표정을 짓게 될까요? 😆《사랑이 어때서?》는희동이를 좋아하게 된 미쁘의 콩닥콩닥 첫사랑을정말 사랑스럽고 유쾌하게 담아낸 그림책이에요.희동이가 공을 ‘팡!’ 차면미쁘의 마음도 팡! 💥자꾸 생각나고,괜히 모른 척해 보기도 하고,일기장에는 어느새 그 아이의 이름을 끄적끄적.누군가를 처음 좋아하게 되었을 때의그 간질간질하고 낯선 마음이아이의 시선으로 귀엽게 표현되어 있어요.무엇보다 좋았던 건아이들의 ‘좋아하는 마음’을 놀리거나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 않는다는 점!아이에게도 좋아하는 사람이 생길 수 있고,그 마음 역시 자연스럽고 소중한 감정이라는 걸유쾌하게 보여주는 그림책이었어요.책을 읽고 아이와“누군가를 좋아하면 어떤 기분일까?”이야기 나눠봐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좋아하는 게 어때서?사랑이 어때서! 💗아이들의 사랑의 마음을 너무 아름답고 예쁜 글과 그림으로 표현된 그림책이예요!짝꿍책과 꼭 함께 추천 드립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