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장부터 눈물샘 폭발..!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 글그림 노부미 | 길벗어린이 ✨최근 가장 핫한 그림책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저도 읽었어요. 스포 우려가 있어서 책 내용은 최소로 담았습니다. ☺️“엄마가 자동차에 부딪혀서 유령이 되었습니다.”그림책 첫 장을 펼치자마자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문장으로 시작되는 책이에요.하지만 이 책은 죽음에 대한 무거운 이야기가 아니라,엄마와 아이가 서로에게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따뜻하게 들려주는 이야기였습니다.갑자기 유령이 된 엄마는자신이 죽은 사실보다 아들 건이가 더 걱정이에요.엄마를 잃고 슬퍼하는 건이와,곁에 있어 주고 싶지만 안아 줄 수 없는 엄마.그 둘이 밤 12시가 되어서야 서로를 볼 수 있게 되면서그동안 하지 못했던 말들을 하나씩 꺼내 놓습니다.읽는 내내 아이보다 부모의 마음이 더 울컥했던 그림책이었어요.“밥은 잘 먹을까?”“혼자서도 괜찮을까?”“내가 없어도 행복할 수 있을까?”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걱정들이엄마 유령의 모습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어요. 그리고 책을 덮고 나면오늘 아이를 꼭 한 번 더 안아주고 싶어집니다.당연하게 함께하는 오늘이얼마나 소중한 시간인지 다시 생각하게 해주는 그림책.아이와 함께 읽어도 좋지만,오히려 엄마가 더 눈물 흘리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오늘 집에 돌아오는 아이를 한번 더 안아주고엄마의 아이가 되어줘서 고맙다고엄마는 너의 엄마라서 행복하다고꼭 말해주세요. 🤍🤍🤍🤍🤍🤍🤍🤍🤍🤍#길벗어린이 #벗뜨리 #엄마가유령이되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