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해도 망한 건 아니야’글 이현아 · 그림 송선옥 | 우리학교요즘 아이들은 작은 실수에도 쉽게 “망했다!“라고 말하곤 하죠.시험을 못 봐도, 발표를 실수해도, 친구와 다퉈도 마치 모든 것이 끝난 것처럼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실수해도 망한 건 아니야》는 그런 아이들에게 “괜찮아, 지금 배우고 있는 중이야.“라고 다정하게 말해 주는 책입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단순히 “긍정적으로 생각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빠지기 쉬운 생각의 함정을 하나씩 짚어 주며 스스로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이었습니다. 부모인 저도 책을 읽으며 아이에게 결과보다 과정을 응원해 주고 있는지 돌아보게 되었어요.실수를 두려워하는 아이,완벽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아이,도전하기 전에 포기하는 아이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아이가 넘어졌을 때 다시 일어서는 힘은 “실수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실수해도 괜찮다고 믿는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었습니다.🤍💛🩵💚#우리학교 #실수해도망한건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