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달 나무 아이 ㅣ 그림책이 참 좋아 43
최숙희 글.그림 / 책읽는곰 / 2017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열두 달 나무 아이》
글·그림 최숙희

최숙희 작가님의 그림책은
읽고 나면 늘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아요 😊

이번 그림책은
열두 달마다 가장 아름다운 나무를
아이들에게 하나씩 선물해주는 이야기예요.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주는 매화나무 아이,
넉넉한 그늘처럼 품어주는 느티나무 아이,
속 깊고 단단한 참나무 아이까지… 🌳

아이들은 저마다 다른 나무를 닮아
자기만의 모습으로 자라고 있었어요.

꽃이 피는 시기가 다 다르듯
아이들도 저마다의 속도와 계절이 있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 책이었어요 💛

그림 하나하나도 정말 아름다워서
한 장 한 장 오래 바라보게 되는 그림책입니다.
​
아이들에게는
“너답게 자라면 괜찮아.”라는 응원을,
엄마에게는
“기다려주는 사랑”을 전해주는 그림책 🌿

《열두 달 나무 아이》
오래 곁에 두고 싶은 따뜻한 그림책으로 추천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