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구연 연수에 갔다가
추천도서로 나온 책이라
저도 함께 구매하게 되었어요~~~
책을 읽고 독후 활동으로도 아이들과 재밌게 할수 있을것 같아서요~
우리 고유 명절의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에요~
그림도 글도
너무 맘에 들어요~7살 제딸도 참 맘에 들어하는 책이네요~
현재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 나오길 절실히 바라고 있어요
저는 비록 책한권을 구매하지만 조금이나마 선교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직도 젊음의 십일조를 낯선 타지에서 빈민촌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고 수고하고 있는 김연희 선교사님
전 이책을 소중한 사람들에게 꼭 선물을 하거든요
아직 읽어보지 못한 사람들이 계신다면 꼭 한번쯤 읽어볼만한 그런 책이에요
우리의 삶을 우리의 신앙을 다시 되돌아 볼수 있는 시간이 될꺼에요~
7살 딸아이를 위해 구매했어요~
아직은 글밥이 많아서 조금은 어려워 하지만
초등들어가서 읽으면 참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