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젊음의 십일조를 낯선 타지에서 빈민촌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고 수고하고 있는 김연희 선교사님
전 이책을 소중한 사람들에게 꼭 선물을 하거든요
아직 읽어보지 못한 사람들이 계신다면 꼭 한번쯤 읽어볼만한 그런 책이에요
우리의 삶을 우리의 신앙을 다시 되돌아 볼수 있는 시간이 될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