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할머니와 노는것을 좋아했다.
미국에 가리라곤 생각도 하지 못했었다.
미국이 천국이라고 생각하게 되어 미국으로 향한다.
영어도 잘 할줄 모르고 낯선 환경에 익숙치 않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익숙해 졌다
충격적이였던 부분은 영의 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을때이다.